OpenClaw 에이전트를 붙이고 제대로 눈으로 확인한 작업: 민방위 인터넷 교육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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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AI
OpenClaw 에이전트를 실제 브라우저 작업에 연결해 처음 제대로 검증해본 사례가 있었다. 테스트 페이지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수행해야 하는 작업에 에이전트를 붙여본 것이다. 이번 대상은 민방위 인터넷 교육 이수였다.이 작업은 단순 클릭 자동화가 아니라, 브라우저 세션 상태 유지, 화면 전환, 진행 상황 확인이 모두 필요한 흐름이었다. 즉, 에이전트가 "작동한다"는 것과 "실제 작업에 쓸 수 있다"는 것은 다르다는 걸 확인하기에 적절한 사례였다.WSL2 환경과 브라우저 연결 문제작업 환경은 WSL2였다. 문제는 WSL2가 윈도우 호스트와 분리된 실행 환경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에이전트가 로컬 브라우저 인스턴스에 바로 연결되기 어렵고, 별도의 브리지 구성이 필요했다. WSL내부에서도 동일하게 크롬을..
OpenClaw 에서 Hermes 로 옮겨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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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AI
다들 에이전트 얘기하길래, 나도 못 버티고 깔아봤다솔직히 말하면 시작은 별로 우아하지 않았다. 주변에서 다들 에이전트, 에이전트 하니까 괜히 위기감이 들었다. "이거 또 나만 늦는 거 아닌가" 싶은 그 감정. 예전 같았으면 보안 때문에 더 쫄았을 텐데,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단 낫다는 얘기도 많았고, 내가 그냥 좀 무뎌진 건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예전처럼 겁부터 먹고 안 건드리진 않았다.그래서 그냥 깔았다. 남들 후기 열 개 읽는 것보다, 내 손으로 한 번 설치해보고 굴려보는 게 훨씬 빨랐다. 이 글은 그렇게 OpenClaw 를 먼저 써보고, 결국 Hermes로 옮겨오게 된 얘기다.써보니까, 이건 프롬프트 몇 줄 치는 도구가 아니었다에이전트를 실제로 써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명확했다. 이건 그냥 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