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law 에서 Hermes 로 옮겨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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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AI
다들 에이전트 얘기하길래, 나도 못 버티고 깔아봤다솔직히 말하면 시작은 별로 우아하지 않았다. 주변에서 다들 에이전트, 에이전트 하니까 괜히 위기감이 들었다. "이거 또 나만 늦는 거 아닌가" 싶은 그 감정. 예전 같았으면 보안 때문에 더 쫄았을 텐데,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단 낫다는 얘기도 많았고, 내가 그냥 좀 무뎌진 건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예전처럼 겁부터 먹고 안 건드리진 않았다.그래서 그냥 깔았다. 남들 후기 열 개 읽는 것보다, 내 손으로 한 번 설치해보고 굴려보는 게 훨씬 빨랐다. 이 글은 그렇게 OpenClaw 를 먼저 써보고, 결국 Hermes로 옮겨오게 된 얘기다.써보니까, 이건 프롬프트 몇 줄 치는 도구가 아니었다에이전트를 실제로 써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명확했다. 이건 그냥 Ch..
어린 왕자와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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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그리고 나도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