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위의 작업실 — AI라는 사진작가에게 말 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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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AI
평범한 개발자가 AI로 1,000장을 뽑으며 알게 된 것들— 2026년 7월 10일, 에르메스단 웨비나 후기안녕하세요, 스레드에서 크로아상생쥐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지난 7월 10일, 제가 활동 중인 AI 커뮤니티에서 'AI 이미지 생성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주제로 웨비나를 하나 진행했어요. 그날 나눴던 이야기를 못 오신 분들을 위해 짧게 갈무리로 남겨둡니다.미리 말하자면 이건 강의가 아니에요. 그림도 못 그리고 포토샵도 모르는 평범한 개발자가 어쩌다 이미지를 1,000장이나 뽑게 됐는지, 그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본 이야기예요.시작은 우연이었어요어느 날 밤, 습관처럼 타임라인을 넘기다 누가 올린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를 봤어요. *"아이폰으로 우연히 찍힌 일상처럼 보여줘"* 정도의 몇 줄이 전부였죠.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