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식탁 후기|신정동 즉석떡볶이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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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Diary
신정동에서 즉석떡볶이 먹을 곳을 찾다가 도리식탁에 들렀다. 사진처럼 간판부터 꽤 귀엽고 깔끔해서 처음 보는 순간 바로 기억에 남았다. 흰 바탕에 붉은 글씨로 도리식탁, 영어로는 DORI’S TABLE이라고 적혀있다 간판만 봐도 분식집 특유의 편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귀여운 곰 캐릭터 덕분에 동네 맛집 같은 친근함도 있었다.사장님 별명이 곰돌이라 도리라고한다메뉴판도 꽤 재밌었다. 맵도리, 반도리, 짜도리처럼 선택지가 나뉘어 있어서 취향 따라 고르기 좋았다.사리나 사이드 메뉴도 다양해서 한 끼를 꽉 채워 먹기 좋겠다는 느낌이었다. 나는 맵도리에 쫄면 추가해서 치즈넣고 먹었다전체적으로 도리식탁은 깔끔한 첫인상과 분명한 메뉴 컨셉이 강한 곳이었다.신정동이나 오목교 근처에서 즉석떡볶이 생각날 때 한 번쯤 가볼 만..